-
[단어장] 臨池 림지개자원화보 芥子園畵譜/단어장 2020. 11. 25. 10:24728x90
【뜻】
[문어] 글 쓰기를 익히다. 습자(習字)하다. 서예를 연습하다.
한(漢)의 서예가 장지(張芝)가 글씨를 연습한 후 항상 연못에서 벼루를 씻어 물이 검게 변했다는 고사에서 온 말.
【예시】幾暇臨池(기가림지) : 청의 6대 황제 건륭제가 사용한 인장. 한가한 때에 연못에 오다. 한가한 때에 글씨를 연습하다.
728x90반응형'개자원화보 芥子園畵譜 > 단어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단어장] 軸,卷,冊 축,권,책 (0) 2021.01.07 [단어장] 詩意圖 시의도 (0) 2020.12.27 [단어장]自知 자지 (0) 2020.12.01 [단어장] 戲墨 희묵 (0) 2020.11.23 [단어장] 遊印유인 (0) 2020.11.17